[K-TECH 글로벌 리더스] 〈삼성전자③〉작년에만 빅딜 4건… 스마트 AI 생태계 가시화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영업이익 16조40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부문 연간 20조 원 시대를 한국 기업 최초로 열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핵심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실적 반등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으며 매출(333조6000억 원)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AI 전환기 속에서 K-테크의 기술 경쟁력과 전략적 방향성을 가늠하는 상징적 이정표로 평가됩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AI, 글로벌 기술 패권, 산업 생태계 등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K-테크 다음 행보를 입체적으로 짚어 봤습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에만 네 차례 대규모 인수합병(M&A)에 나서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스마트홈, 스마트카까지 연결되는 초거대 AI 생태계 구축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4대 신성장 동력’ 6兆 규모 인수 단행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은 지난해 5월 미국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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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