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2900억 투입해 농업 AX 플랫폼 구축…AI 공공구매 확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우리 경제·사회의 구석구석까지 인공지능(AI)과 기술혁신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새롭게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반도체,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국가 농업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농업 AX 플랫폼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기후 위기, 인력 부족과 같은 우리 농업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농업 분야에 AI를 적용해 AX 플랫폼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2900억원(공공 49% 이하, 민간 51% 이상) 이상을 출자해 농업회사법인(SPC)을 연내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 AI를 활용해 자동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관리하고 병충해와 질병을 진단하는 농·축산 AI 솔루션을 개발해 농가에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