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반짝스타 인정…“니들은 완벽하냐” 급발진
펭수가 반짝스타란 평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인기 캐릭터 펭수가 출연해 장도연과 만났다. 영상에서 펭수는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데스게임’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장도연은 악성 댓글 걱정은 없었는지 물었다. 이에 펭수는 “‘어? 얘 죽지 않았어?’, ‘얘 왜 나왔어?’ ‘퇴물 아님?’ 이런 게 많다”고 털어놨다. 장도연은 “가장 가슴 아픈 악플은 뭐야?”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펭수는 “가슴 안 아프다. 아무렇지도 않다”고 답했다. 펭수는 “사실 퇴물 맞다. 그런데 남들이 그렇게 말하는 거 이해한다. 내가 반짝스타였다. 2019년에 활동 시작했으니까”고 했다. 그러면서 “난 어쨌든 반짝이란 게 좋은 의미로 생각한다. 난 계속 빛나고 있으니까. 언제든지 날 또 봐줄 시간이 오지 않을까”라며 “그래도 악플보단 선플이 좋으니까 욕 한번 시원하게 하고 그다음부터는 나 좋아해 줘”라고 했다. 장도연은 자신도 악플을 받는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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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