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록스타’ 한로로, ‘밴드 강국’ 대만서 첫 해외공연 성료
‘Z세대 록스타’로 통하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한지수)가 첫 해외 단독 공연을 성료했다. 3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한로로는 지난 1월31일 오후 5시·8시 대만 타이베이 신이구에 위치한 빌보드 라이브 타이베이(Billboard Live TAIPEI)에서 해외 첫 단독 공연 ‘한로로 라이브 2026 인 타이베이’를 펼쳤다. 이번 공연은 한로로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해외에서 연 단독 공연이다. 어센틱은 “글로벌 무대를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된 무대다. 청춘과 성장을 주제로 한 음악을 통해 현지 팬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고 특기했다. 특히 한로로의 섬세한 라이브 퍼포먼스는 친밀한 공연 환경을 기반으로 아티스트와 관객 간의 거리를 좁혀온 빌보드 라이브(Billboard Live) 무대와 어우러지며 관객과 더욱 밀도 있는 교감을 이뤄냈다고 부연했다. 특히 대만은 인디 밴드 강국으로, 공연 수준이 높은 편인데 한로로의 무대가 그 가운데서도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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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