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한 로마 성당 천사 얼굴, 총리 닮았네…이탈리아 발칵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 있는 한 성당 벽화의 천사 얼굴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닮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벽화는 최근에 복원작업을 끝냈는데, 복원 이전과 다른 얼굴이 그려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일 AFP통신과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로마의 산 로렌초 인 루치나 대성당에 최근 복원된 천사 그림이 논란이다. 이 벽화는 날개 달린 천사가 두루마리를 들고 이탈리아의 마지막 왕 움베르토 2세의 흉상을 지키는 모습으로 묘사돼 있다. 벽화가 물에 훼손돼 복원 작업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 보수의 상징 광장에 자리잡은 성당 그림이 복원된 후, 이탈리아 매체 라 레푸블리카지는 천사 얼굴이 멜로니 총리와 닮았다고 지적했다. 이 성당은 현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중 하나이며, 오랫동안 이탈리아 보수 정당들의 상징적 장소로 여겨져 온 광장에 자리 잡고 있다. 이탈리아 국회의사당에서도 가깝다. 멜로니 총리는 보수 정당인 이탈리아 형제당을 이끌고 있다. 매체는 “복원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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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