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뮤지컬의 감동에 푹∼ 빠져보세요
신시컴퍼니가 올 한해 대형 뮤지컬을 선보이며 뮤지컬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무대에 오르고 있는 ‘렌트’를 비롯해 ‘빌리 엘리어트’, ‘시카고’, 그리고 8년 만에 선보이는 라이선스 신작 ‘콰이어 오브 맨’까지 검증된 클래식과 신작을 균형 있게 배치해 라인업을 구성했다. 빌리 엘리어트-콰이어 오브 맨-시카고까지! 1996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30주년을 맞은 ‘렌트’는 젊은 세대의 현실과 내면을 정면으로 그리며 뮤지컬사의 흐름을 바꾼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시간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는 사랑과 우정, 예술과 생존이라는 주제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여전히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렌트’는 2월 22일(일)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빌리 엘리어트’는 4월 12일부터 7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약 1년 반에 걸친 오디션과 트레이닝을 통해 김승주, 박지후, 김우진, 조윤우가 ‘대한민국 4대 빌리’로 선발됐으며, 초연 당시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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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