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中 드론이 전하는 韓 기업 전략
中 드론이 전하는 韓 기업 전략세계 드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중국 기업 DJI는 기체부터 배터리, 모터, 운영 소프트웨어, 데이터 플랫폼까지 모든 핵심 요소를 수직 계열화하며 글로벌 드론 생태계의 표준을 정의했다. 중국의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은 기술과 정책, 방대한 실증 데이터가 결합된 ‘시스템의 승리’다. 중국 기업은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플랫폼까지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통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 인증을 확보하는 등 독보적인 격차를 만들고 있다. 한국 역시 기체 제조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UAM을 ‘항공 데이터 산업’으로 재정의하고 국가 차원에서 통합 데이터를 구축해 민간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야 한다. 인사팀이 전략 파트너 되려면신년사마다 ‘사람이 미래’란 구호가 빠짐없이 등장하고 인사가 만사라는 격언은 경영의 상식이 됐다. 그러나 기업의 운명을 결정짓는 전략적 의사 결정의 순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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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