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발효 미생물로 건강과 맛 모두 잡았다
전북 순창군은 국내를 대표하는 발효식품의 고장이다. 순창군은 장류에 머물러 있던 발효식품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발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식료품을 개발해 상품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발효쌀 3종과 발효 곡물차 ‘진홍티’다.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발효쌀 3종은 순창에서 재배한 쌀에 특허받은 토착 발효 미생물을 접목해 건강 기능성과 맛을 모두 살렸다. ‘홍국쌀’은 혈액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성분을 함유했고, ‘유산균쌀’은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효모쌀’은 비타민 B군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세척 후 발효한 쌀이어서 씻지 않고 백미와 섞어 밥을 지어 먹으면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익한 성분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홍국쌀은 일반 쌀과 8대2 또는 7대3 비율로 섞어 먹는 것이 좋다. 효모쌀과 유산균쌀은 100%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백미와 1대1 비율로 혼합해 먹으면 된다. 진홍티는 홍국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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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