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회복-항산화 작용도 탁월… 국내서 갓 수확한 싱싱한 ‘레몬’

그동안 수입 과일로만 여겨졌던 레몬에 대한 인식을 전남 장성군이 바꾸고 있다. 장성에서는 현재 15개 농가가 3.9㏊ 규모로 레몬을 재배하고 있다. 수입산 레몬이 국내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갓 수확한 싱싱한 ‘장성 레몬’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장성산 레몬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과 신선도다. 수입산 레몬은 장거리 운송 과정에서 방부제와 왁스 처리가 불가피하지만 장성 레몬은 화학 처리를 하지 않아 껍질째 그대로 먹어도 된다. ‘예뻐지는 과일’이라는 별명답게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은 물론 항산화 작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즙이 풍부하고 향이 진해 명절 선물용이나 수제 레몬청, 요리 식재료로도 안성맞춤이다. 장성 레몬의 신선함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곳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이다. 약정 농가들이 당일 수확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 매장 2층에 위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