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인기 향후 2~3개월” 전망 나온다…‘스테디셀러’ 탄생 어려운 시대
디저트 트렌드의 중심에 선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앞서 인기를 끌었던 음식들과 마찬가지로 오래 유행을 이어가지는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단기간 화제성 중심의 소비 패턴 탓에 ‘스테디셀러’가 나오기 어려워진 시대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두쫀쿠 유행의 수명을 가늠하는 콘텐츠가 등장하고 있다. 과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흑당 버블티, 탕후루, 두바이 초콜릿, 대만 카스텔라 등의 유행 지속 기간을 정리하며 ‘두쫀쿠는 과연 언제까지 갈까’라는 글을 함께 올리는 식이다. 제시된 디저트 유행 지속 기간이 △흑당 버블티 약 1년 3개월 △탕후루 약 1년 △두바이 초콜릿 약 7개월 등 대부분 1년 안팎으로 짧은 것을 고려했을 때, 급변하는 트렌드 환경에서 두쫀쿠 역시 일시적 유행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적지 않다. 실제 두쫀쿠 유행이 향후 3달 내로 잦아들고, 새로운 유행이 이를 대체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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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