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장보기족’에 존재감 업
네이버에 동네 가게부터 편의점, 문구점까지 파트너사가 속속 합류하면서 ‘온라인 장보기족’ 사이에서 네이버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5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지금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 주변 매장에서 생필품, 음료, 도시락 등을 1시간 내외로 받아볼 수 있는 ‘퀵커머스’로 1인 가구의 간편 식사부터 급히 필요한 생필품까지 근거리에서 필요한 물건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의 경우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된다. 네이버에 따르면 동네 가게의 경우 물류나 배송 인프라에 직접 투자하지 않더라도 ‘지금배달’ 입점을 통해 새로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고 네이버 사용자 기반의 신규 고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어 입점 사례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올가홀푸드, 초록마을 등 국내 유기농 식품점에 이어 반찬 가게 프랜차이즈 ‘슈퍼키친’이 8월에 들어올 예정이며 네이버에서 즉시 배송 가능한 상품군이 조리 식품 및 반찬까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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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