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써봄] 쾌적한 학습을 도와주는 AI 도구, 세타웨이브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등장한 지 2년여가 지났다. 초기엔 범용 AI 챗봇이 주목받았지만, 특정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버티컬(Vertical) 혹은 도메인(Domain) AI라 부르는 특화 AI 서비스들이 급부상하는 중이다. 법률 문서 분석, 의료 진단 보조, 코딩 자동화 등 전문 영역에 최적화된 AI 서비스가 그 예다. 특화형 AI 서비스는 실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솔루션으로 진화했다. 교육 분야에 적용 중인 AI 서비스의 변화도 눈에 띈다. 시장조사기업 홀론아이큐(Holon IQ)는 전 세계 에듀테크 시장을 2025년 기준 404억 달러 규모로 추산했다. 이 중 AI 기반 학습 도구 비중이 61억 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봤다. 여러 대학들이 AI 활용 교육 정책을 수정하면서, 정보 검색이 아닌 학습 효율화 관점의 AI 도구 사용을 허용하기 시작한 게 시장 확대 이유로 꼽았다. 따라서 학생들의 실질적 학습 과제를 해결하는 AI 서비스들이 경쟁력을 얻고 있다. 시장에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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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