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모델로 진화”…팀홀튼, 국내 매장 50곳으로 늘린다
캐나다 커피 프랜차이즈 1위 업체 ‘팀홀튼’이 한국 진출 3년차를 맞아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올해 말까지 매장을 50개로 늘리고, 2028년 매장 160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팀홀튼을 운영하는 BKR의 안태열 최고사업책임자(CBO)는 28일 서울 강남구 팀홀튼 신논현역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를 ‘경영 2기’ 원년으로 선포하고, 한국 소비자의 안목을 만족시키는 ‘한국형 팀홀튼 모델’로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진출 이후 지난 2년간을 ‘경영 1기’로 규정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부터 매장 출점 확대와 메뉴·공간 혁신을 본격화한다는 설명이다. 우선 국내 매장 수를 대폭 확대한다. 현재 24곳인 매장 수를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올해 말까지 50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어 2027년 110개, 2028년 160개 매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메뉴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당분간은 직영점 중심으로 출점할 방침이다. 메뉴 개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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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