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 전용 펀드 조성해 농업 발전 지원”

“농협금융이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전환하고 고객·농업인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합시다.” 이찬우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은 26일 경기 고양에 있는 NH인재원에서 열린 ‘2026년 신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정부 정책 방향에 새로운 사업 기회가 있다”며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농협금융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생산적·포용금융 활성화를 위한 혁신을 올해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핵심성과지표(KPI)에 반영해야 한다”고 했다. 이 회장은 “사회적 가치와 농협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자”고 당부했다. 경영전략회의에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부사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회사와 직원들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전략과 경영관리 방향 논의, 고객 중심 시각(AT Kearney 김은영 파트너)과 혁신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