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가바로팜’ 기획전-유튜브 지원… 온라인 마케팅 175억 원 매출 달성

온라인 식품 유통 시장의 확대와 함께 농가들에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리고 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가들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다. ‘농산물 온라인 마케터 육성 지원사업’은 농협이나 도매시장을 통해 출하하던 기존의 유통 방식을 넘어 농가가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판로를 확장하도록 돕는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관련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병행하며 스마트스토어 개설과 마케팅 전략을 배우고 상품의 온라인 상세 페이지 제작을 지원받는다. 판매 준비를 마친 농가는 네이버 등 온라인 유통사와 협력해 마련한 ‘농부가바로팜’ 기획전에 참여해 신규 고객 확보와 함께 실질적인 매출 증가를 이끌어낸다. 1005명 교육 수강, 303개 업체 기획전 참가…175억 원 매출 지난해 관련 업계 종사자 1005명이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수강하고 303개 업체가 기획전에 참가해 175억 원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