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뛰자 수도권 공공분양으로… 3월엔 남양주왕숙 분양
이달 14, 15일 청약 접수를 받은 경기 과천시 ‘과천주암 C1블록’. 전용면적 84㎡ 14채 청약에 신청자 1만1849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846 대 1에 이른다. 분양가는 기본형 기준 10억2249만∼10억8815만 원으로 공공분양으로는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됐지만, 양재천을 경계로 서울 서초구와 맞닿아 있는 입지에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공분양 청약 열기가 뜨겁다.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자금 부담이 커지고, 민간 공급 자체도 위축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공분양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3기 신도시와 서울 등 주요 입지에서 공공분양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이 같은 수요가 계속될지 관심이 쏠린다. ● 분양가 뛰자 공공분양으로 눈길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플러스에 따르면 이달 16일 청약 신청을 마감한 ‘남양주진접2 B-1블록’도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단지다. 일반 공급 전용 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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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