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28억 한번에… 반포 후분양 ‘오티에르 반포’ 2월 청약·3월 입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를 재건축하는 ‘오티에르 반포’가 오는 2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단지로 후분양 방식이 적용된다. 오티에르 반포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87가구다. 당초 계획보다 분양 일정이 연기되면서 2026년 2월 청약을 진행하고 3월 입주가 예정돼 있다. 입지는 지하철 7호선 반포역 역세권이다. 고속터미널역과도 한 정거장 거리로 반포 일대에서도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편에 속한다. 대단지 재건축이 밀집한 반포주공 일대와 달리 소규모 단지지만 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지역이라는 평가다. 이 단지는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중도금 납부 절차가 없다. 계약 이후 입주 시점에 잔금을 일시 납부해야 하는 구조로 중도금 대출을 활용한 자금 조달은 사실상 어렵다. 업계에서는 일반분양가를 3.3㎡당 8000만~8500만 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전용 84㎡ 기준 분양가와 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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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