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다양성 전략으로 지역 전문대 활로 열 것”
“세계 유일의 승강기 특성화 대학의 역량을 바탕으로 승강기 분야 최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청년과 평생학습자, 장애인, 외국인 학생이 공존하는 미래형 지역 대학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현석 한국승강기대 총장(54)은 19일 경남 거창군 집무실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하며 “글로벌 승강기 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며 “여기에 미래 세대의 패기와 열정, 평생 교육 세대의 노하우 등을 함께 아우르는 상생·협력 교육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2010년 개교한 한국승강기대는 정부로부터 인가받은 세계 유일의 승강기 특성화 대학이다. 승강기 기계 설계부터 전기 제어, 설치, 유지·보수, 검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13일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한국승강기대의 취업률은 82.5%로 직업 교육이 중심인 전문대 134곳 중 농협대와 기독간호대에 이어 3위를 차지할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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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