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송파한양2차 재건축 사업 수주 ‘유력’

올해 정비사업 수주 규모가 사상 최대치인 80조로 추정되는 가운데 GS건설이 첫 수주고를 울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이 오는 31일 GS건설의 시공사 지위를 결정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 단지는 지난해 9월과 12월 각각 입찰마감을 했으나 GS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해 수의계약 요건을 충족했다. GS건설은 1차 입찰마감 시 제출했던 제안서를 회수하지 않고 봉인한 상태로 보관했고 이번에 조합원들에게 공개한다. 송파한양2차는 송파구 핵심지역에 자리한 만큼 입지적 중요성을 담아 GS건설은 ‘송파 센트럴 자이’로 단지명을 제안했다. GS건설은 송파한양2차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수주팀을 구성하고 해외 설계사, 건축사무소등과 드림팀을 구성하는 등 경쟁사들보다 한발 앞서 수주를 준비했다. 업계에서는 “송파한양2차는 ‘서초그랑자이’(舊서초무지개, 신축 1,446세대), ‘과천 프레스티어 자이’(舊 과천주공4단지, 신축 1,445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