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부모’ 향한 베컴 장남의 반란…“내 결혼생활 망치려 해“
전설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26)이 부모가 대중에게 보이는 완벽한 이미지를 고수하기 위해 자신과 아내에 대한 거짓 정보를 매체에 흘려왔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의 헐리우드리포트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모가 오랜 기간 언론을 이용해 가족의 서사를 통제해 왔으며, 자신의 결혼 생활까지 파괴하려 했다고 저격했다. 그는 지난 2022년 니콜라 펠츠와 결혼한 이후 지속된 갈등의 원인이 부모의 과도한 개입에 있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게시물을 통해 “수년간 침묵을 지키며 사생활을 보호하려 노력했으나, 부모와 그들의 전담 팀이 언론에 거짓 정보를 흘리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었다”며 “나는 결코 조종당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처음으로 나 자신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의 부모는 무엇보다 홍보와 마케팅을 중시한다”며 “가족의 사랑조차 SNS 게시물의 빈도나 사진 촬영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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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