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래형 다목적 전기밴, ‘스타리아 EV’ 첫선… 차세대 배터리 탑재

현대자동차는 9일 다목적 차량(MPV) 스타리아를 전동화한 ‘더 뉴 스타리아 EV(The New STARIA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Brussels Motor Show 2026)’에서 신형 모델을 선보이며 다목적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내연기관 모델 ‘더 뉴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개발된 전기차 버전으로, 실용적 이동성과 친환경 기술을 결합한 다목적 전기 차량(MPV)이다. 현대차는 가족용, 상업용, 업무용 등 다양한 활용 환경에서 효율성과 편의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모델로 소개했다. 이 차량은 ‘인사이드 아웃(Inside-Out)’ 디자인 철학을 계승해 실내의 개방감과 수평적 비율을 외관 디자인으로 확장했다. 전기차 특유의 정숙성과 단정한 비율이 조화를 이루며, 친환경 차량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더 뉴 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