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이혜훈, 90억 강남 아파트 부정청약…당장 형사입건해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부정청약 의혹에 대해 “이재명 정부는 이혜훈 후보자 지명 철회는 물론 청약 당첨 취소에 더해 당장 형사입건해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검증의 총체적 실패에 대해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집 없는 설움을 톡톡히 겪고 있다. 집주인한테 전화가 오면 밥이 안 넘어가더라’는 이 후보자의 과거 발언을 거론, “이 후보자는 집 없는 설움을 겪고 있는 다른 가족의 입주 기회를 부정청약을 통해 위법하게 빼앗았다”며 “위선과 내로남불, 반칙의 끝판왕 이 후보자는 장관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 반포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 “2024년 8월 후보자의 배우자가 당첨된 137A형, 즉 41평형은 당시 공급가액만 36억 원이었고, 현재 가치는 80~90억 원대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후보자가 청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