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체포 직전 2900만원 베팅, 6억 대박…극비정보 샜나

미군이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가운데, 이 작전을 예견하고 발표 직전 거액을 베팅한 정체불명의 트레이더(투자자)가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그는 공격 명령이 내려지기 불과 한 시간 전 판돈을 키워온 정황이 포착되면서, 미 정치권과 규제 당국은 내부자 거래 가능성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의 한 익명 트레이더는 마두로 대통령 실각에 베팅해 약 41만 달러(약 5억9000만 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 공격 명령 68분 전 ‘몰빵 베팅‘… 수익률 1100% 해당 트레이더의 거래 타이밍은 놀라울 정도로 정교했다. 그는 마두로 축출 작전 당일인 2일 밤 8시 38분(현지 시각)부터 ’마두로가 실각할 것’이라는 예측에 2만 달러(약 2900만 원)를 베팅했다. 그로부터 불과 68분 뒤인 밤 10시 46분, 도널드 트럼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