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릭스, CES 2026 트렌드 ‘피지컬 AI’ 주거 공간에 적용 …무엇이 달라지나

AI 기반 주거 솔루션 기업 ㈜홈플릭스가 2026년 1월, ‘피지컬 AI(Physical AI)’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주거 공간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 있음을 예고했다. 핵심 질문은 단순하다. “AI가 집 안으로 들어오면, 우리의 일상은 무엇이 달라질까?” 현재 글로벌 테크 업계에서 피지컬 AI는 주로 사람의 형태를 한 로봇, 이른바 휴머노이드 기술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을 비롯한 업계 리더들 역시 “AI가 화면 속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로봇 기술의 진화를 강조한다. 하지만 홈플릭스의 시선은 다르다. 홈플릭스는 “로봇은 필요할 때만 등장하지만, 공간은 하루 24시간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에 따라 로봇이 아니라 공간 자체를 AI의 신체로 확장하는 방식, 즉 집이 스스로 반응하고 판단하는 구조를 피지컬 AI의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했다. 홈플릭스가 말하는 피지컬 AI는 영화 ‘아이언맨’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