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중국 가전의 약진

중국 가전의 약진 샤오미, 로보락, DJI 등 중국 가전 브랜드가 2025년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쓰다가 고장 나면 버리는 저가형 제품이 아닌 어엿한 ‘주연급 플레이어’로 올라섰다. 특히 로봇청소기, 드론 등 일부 카테고리에선 중국 브랜드가 프리미엄 포지션을 차지했다. 배경엔 글로벌 브랜드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통해 축적된 제조 역량, 센서·배터리·모터·인공지능(AI) 기술을 민첩하게 결합하는 혁신 체계,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을 활용한 공격적인 해외 직판 전략이 있다. 한국 소비자 특유의 높은 기준을 충족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스펙과 성능을 꼼꼼히 따지는 스마트 컨슈머들이 중국 가전을 최우선 선택지로 삼기 시작했다. ‘메이드 인 차이나’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무너지면서 중국 가전이 국내 가전 업계를 위협하고 있다. 개인정보 잇단 유출 사태 SK텔레콤, KT, 롯데카드, 쿠팡 등 주요 통신·금융·플랫폼 기업에서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금전적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