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계엄 사과? 선거 떨어지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국민의힘 내부에서 쏟아지는 ‘계엄 사과’ 요구에 대해 “선거에 매일 떨어지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라고 힐난했다. 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역대 어느 대표보다 잘 싸운다”고 칭찬했다. 이 지사는 1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내년 지방선거 판세에 대해 “대통령 선거꼭 1년 후인 6월 3일에 (지방선거를) 한다. 그러면 현 정부 평가를 하게 된다. 뭐니 뭐니 해도 선거는 경제다. 내 삶이 좋아야 한다. 지금 서민들 삶이 참 어렵다. 소상공인이 100만 명씩 문을 닫고 있는데 누가 현 정부를 지지하겠나. 현재대로 12대5는 안 되더라도 9대8 정도로 해서 우리가 한 석이라도 많으면 많지, 적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이기려면 계엄을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윤 어게인’과 절연해야 된다, 장 대표의 노선대로 가면 지방선거 궤멸한다는 얘기들이 당내에서는 나온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건 선거에 매일 떨어지는 사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