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가 된 가나 초콜릿… 팝업스토어-한정판 등 무한 확장
사람들이 달콤한 음식을 생각할 때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은 초콜릿일 것이다. 초콜릿은 첫맛은 달콤함으로 시작해 쌉싸름한 맛으로 끝나 입안에서 진한 여운을 남긴다. 초콜릿은 서양에서는 오래전부터 ‘사랑의 묘약’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을 정도로 사랑을 상징하는 음식이다. 1975년 처음 선보인 ‘가나초콜릿’은 50년이란 긴 세월 동안 사랑받아온 명실상부 ‘국민 초콜릿’이다. 출시부터 2024년까지 총 누적 판매액은 약 1조4000억 원이다. 수량으로는 약 68억 갑에 달하며 대한민국 국민이 1인당 123개 이상 먹을 수 있는 양이다. 판매된 가나초콜릿을 일렬로 나열하면 지구에서 달까지 1번 이상 왕복 가능하고 지구를 25바퀴 이상 돌 수 있는 양이다. 가나초콜릿을 선보인 날로부터 2024년 말까지 1초당 약 4개씩 판매된 셈이다. 판 형태의 국산 초콜릿을 떠올린다면 단연 롯데웰푸드의 가나초콜릿이다. 가나초콜릿 생산에 앞서 롯데웰푸드는 스위스에서 생산되는 부드러운 초콜릿이 한국인의 입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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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