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암투병 중에도 800포기 김장 도왔다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박미선이 항암 치료의 고통 속에서도 동료 배우 김정난의 김장 현장에 힘을 보태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10일 배우 김정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배추 800포기와의 사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미선은 영상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현장에 있던 지인의 입을 통해 그의 숨은 활약상이 전해졌다. ● 빨간 대야 한가득 담긴 ‘박미선 표 손질대파’ 영상 속 김정난의 지인은 “어제 미선 언니가 페이스톡(화상 전화)으로 ‘네가 와야지, 이런 걸 그림을 따야지’라고 하더라”며 박미선을 언급했다. 이어 “미선 언니가 와서 대파를 다 깠다. 아주 운치 있는 파 다듬기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화면에는 박미선이 정성스레 손질해 둔 가지런한 대파가 담긴 대야가 공개됐고, 이를 본 출연진은 “이번 김장은 스페셜이다. 대스타들이 다 우리 집 김장에 다 모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 항암 후유증에 3차례 삭발…여전히 잃지 않은 미소 박미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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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