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친언니 물에 빠져 세상 떠나…물 공포증 있다”
황석정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놓는다. 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사공주는 3000여 종의 식물이 있는 초대형 온실 식물원에 방문한다. 겨울철 보기 어려운 백합부터 수백 년 세월을 간직한 보리수, 한 그루에 수억을 호가하는 고가의 나무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장관이 펼쳐진다. 박원숙은 생소한 식물도 알아맞히며 ‘식물 여왕’다운 면모를 뽐내고, 황석정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희귀 식물에 감탄한다. 또한 식물원장과의 만남에서 나무 한 그루를 위해 헬기까지 동원하는 그의 열정에 감탄하는데, 특히 같은 원예 사업가인 황석정은 그동안 원예농장을 가꾸며 겪은 고생을 떠올리며 식물원장의 노력과 헌신에 깊이 공감한다. 이후 막내 황석정이 언니들 취향에 맞춰 준비한 힐링 코스를 이끈다. 글램핑장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게 된 사공주는 싱크대부터 침대, 난방시설까지 갖춘 신식 시설에 감탄한다. 그러나 바비큐를 준비하던 도중 뜻밖의 난관에 부딪히는데, 불 조절에 실패하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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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