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트럼프 “MRI 검사 결과 공개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0월에 받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향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여러분이 공개하길 원한다면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MRI 결과에 대해 “완벽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자신의 신체 중 어느 부위를 검사받았는지에 대해선 “전혀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냥 MRI 검사였다”면서 “뇌는 아니었다. 인지 검사를 받았는데 아주 완벽했다”고 덧붙였다. 그간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건강검진에서 MRI 검사를 받은 이유나 신체 어느 부위를 검사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를 거부해 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월터 리드 국립군 의료센터에서 정기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MRI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뛰어난 신체 건강 상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