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돔 2㎏ 주문했는데 258g?”… 대구 횟집 ‘횟감 빼돌리기‘ 논란 [e글e글]
대구의 한 시장 횟집에서 2㎏짜리 참돔을 주문한 손님이 실제로는 용기 포함 258g의 횟감을 받았다는 주장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항의가 이어지자 횟집은 “참돔 1㎏ 금액을 돌려주겠다”며 일부 환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29만 구독자를 보유한 ‘입질의추억TV’에 소개된 이 사연은 수산물 수율 조작 논란과 맞물려 소비자 불신을 키우고 있다. 영상 게시 이후 온라인에서는 “시장 회 조심해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 참돔 2㎏ 주문… 실제 받은 건 용기 포함 258g 구독자 A 씨는 “참돔은 ㎏당 2만 7000원해서 5만 4000원, 전어는 ㎏당 2만 3000원으로 4만6000원, 총 10만 원을 결제했다”며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참돔 양이 너무 적었다”고 했다. A 씨는 포장된 참돔회를 저울에 올려 무게를 측정해보고 충격을 받았다. 용기를 포함해 258g에 그친 것이다. 당황한 A 씨는 횟집 측에 수율이 어떻게 되는지 물었고, 횟집으로부터 참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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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