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에 이어 쿠팡까지 메가 보안사고…“해킹 대처 못하면 AI 3대 강국 물거품 돼”

“통신사, 플랫폼사, 국내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사까지 올해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들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AI 강국으로 가는 데 있어 해킹 이슈를 대처하지 못하면 사상누각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국내에서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화이트해커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정부도 계속 지원해나가겠습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일 진행된 제1회 AI 해킹방어대회(ACDC)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ACDC는 AI 보안 관련 핵심 영역인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안(AI for Security) ▲인공지능의 안전성 확보(Security for AI) ▲인공지능 플랫폼 보안(AI Platform Security) 등을 포괄하는 세계 최초 방식의 해킹대회로 열렸다. 배 부총리는 올해에만 SK텔레콤, KT, 롯데카드부터 가장 최근 쿠팡까지 국내 통신사, 금융사, 플랫폼사 등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침해 공격이 반복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