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포럼, 필리핀 마닐라서 개최… ‘CSP 비전’으로 미래 40년 협력 구상 시동

한국과 아세안의 중·장기 협력 로드맵을 검토하는 ‘한-아세안 포럼(ASEAN-Korea Forum)’이 오는 12월 5일 필리핀 마닐라 아드미랄 호텔에서 열린다. ‘한국의 대(對)아세안 신(新)비전: CSP (Contributor, Springboard, Partner)’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양측의 협력 구조를 한 단계 확장하기 위한 정책 대화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정부는 2029년 한-아세안 관계 수립 40주년을 앞두고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추진하고 있으며, 아세안과의 협력을 ‘포괄적 전략 동반자(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포괄적 전략 동반자는 아세안이 특정 국가와 맺는 최고 수준의 협력 단계로, 정치·안보·경제·사회문화 전반을 포괄하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의미한다.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CSP 비전은 올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공식 발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