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탄소 61% 감축” 日 “재생에너지 38%로” 中 “전기차 年 40% 증가”

한국 정부는 22일(현지 시간) 브라질 벨렝에서 폐막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서 2035년까지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7억4230만 t에서 지난해 배출량 6억5140만 t으로 6년간 9090만 t을 줄였다. 정부는 태양광, 풍력,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 등 녹색산업 분야 육성을 위한 세부 추진 과제를 담은 ‘녹색산업 전환(K-GX)’ 계획을 내년 상반기 수립할 방침이다. ● 日, 2033년까지 녹색산업 전환에 1411조 원 2023년 일본은 산업 구조를 청정에너지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 2033년까지 민관 등과 함께 150조 엔(약 1411조68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현재 20% 수준인 재생에너지 비중을 2030년까지 36∼38%로 늘리고 차세대 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도 도입한다. 해상풍력, 배터리, 반도체 등 14개 핵심 산업을 선정하고 연구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