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외국대학, 글로벌 R&D와 산학협력 선도
지난달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조지메이슨대에서 열린 ‘글로벌 K-컬처 센터’ 개소식에서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다. ‘한류의 지속 성장’을 주제로 대담이 열린 것이다. 대학생뿐 아니라 K-콘텐츠, 미디어·영상 분야 종사자 등 500여 명이 모여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글로벌 K-컬처 센터장을 맡은 이규탁 조지메이슨대 교수는 “한류는 이미 다양한 문화를 흡수하며 세계적인 코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K-컬처 센터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컬처가 교육, 학술,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구 허브’ 역할을 맡는다.IGC 입주 외국대학 부설 연구소와 산학협력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내며 ‘글로벌 연구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다.IGC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외국 대학 공동 캠퍼스다. 개교 첫해인 2012년 한국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을 시작으로, 2014년 한국조지메이슨대,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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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