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26억 타운하우스 부모 증여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26억원대 타운하우스를 부모에게 증여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승기는 8월1일 경기 광주시 신현동 타운하우스를 부모에게 증여했다. 2016년 약 13억3941만원에 매입한 지 10년 만이다. 416㎡(126평) 대지에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진 단독주택(건물연면적 289㎡, 87평)이다. 같은 단지 동일한 면적은 7월 26억원에 거래됐다. 이승기는 2023년 4월 배우 이다인과 결혼, 지난해 2월 딸을 안았다. 이다인은 탤런트 견미리가 전 남편 임영규와 사이에서 낳은 딸이자, 배우 이유비 동생이다. 이승기는 UN빌리지 고급빌라 라누보한남에 보증금 105억원 전세로 신혼집을 차렸다. 지난해 5월 장충동 부지(618㎡·187평)를 94억원에 매입, 단독주택을 짓고 있다. 이승기는 4월 장인 이모(58)씨가 140억원대 주가조작 혐의로 또 기소되자, “연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이씨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9월 보석으로 풀려난 상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