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부정선거 음모론 정신병 걸리면? 尹-황교안을 보라”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부정선거음모론이란 정신질병에 걸리면 사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 수 있는 사례가 윤석열 황교안”이라며 “부정선거음모론은 공정한 선거에 불복하여 민주주의를 파괴하도록 선동한다는 점에서 공산주의와 같은 체제위협 요인으로 다뤄야 한다”고 했다. 조 대표는 13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아무리 좋은 학교 나와서 출세해도 음모론에 넘어가면 분별력과 수치심을 잃고 망상적 발작적으로 행동하여 자신과 주변과 보수를 망친다”며 “보수세력이 이 두 사람을 스스로의 결단으로 정리하지 못하니 외부의 개입을 불러 함게 궤멸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윤석열 황교안의 음모론 팬클럽 역할을 했던 정치인 언론인 지식인 종교인 군인들은 명단을 만들어 관리하면서 불이익을 줄 필요가 있다”며 “특히 나이를 먹어가면서 젊은이들의 영혼을 훔쳐 광신도로 만드는 노인들은 인생말년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고 있다”고 했다. 앞서 전날 내란 특검은 황교안 전 국무총를 12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