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완전체로 복귀한다…다니엘-민지-하니도 결정

지난해부터 소속사 어도어와 계약 관련 분쟁을 이어 온 5인조 걸그룹 ‘뉴진스’ 멤버 전원이 “어도어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이 계약 해지를 요구한 지 약 1년 만이며, 지난달 30일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13일 만이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는 12일 오후 5시경 입장문을 내고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가족과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법원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기로 했다”며 “두 사람이 원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입장문 발표 약 3시간 뒤인 오후 8시경엔 나머지 세 멤버 민지와 하니, 다니엘도 복귀 의사를 밝혔다. 세 멤버는 “최근 신중한 상의를 거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직 어도어와 소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별도로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