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휴전 중 가자 다시 공습…“접근 무장대원 제거”
이스라엘군은 휴전 중에도 4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지역에 대한 공습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 병력에 접근한 무장세력을 겨냥해 정밀 타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성명은 “무장세력이 이스라엘군이 배치된 지역을 표시하는 ‘옐로 라인’을 넘어 다가왔다”며 “이들에 대한 식별을 마친 직후 위협으로서 제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상자 수에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어 성명은 “남부사령부 예하 병력이 휴전 합의에 따라 계속 배치된 상태이, 즉각적 위협에 대해서는 계속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10월10일부터 휴전에 들어가고서 이스라엘군의 대규모 공습은 크게 줄었지만 소규모 폭격은 거의 매일 지속되고 있다. 가자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이후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최소한 238명이 숨지고 약 600명이 다쳤다. 이로써 2023년 10월 가자전쟁 발발한 이래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약 7만명에 달했다. 한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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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