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부쉈다…연회장 지으려 부분 철거 공사(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계획 중인 대형 연회장 건설을 위해 20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윙(동관) 부분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로이터 등에 따르면 이날 대형 건설 장비들이 백악관 이스트윙 건물 외벽을 해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새 연회장은 이스트윙 인근에 약 8360㎡(약 2529평) 규모로 건설되며 약 2억 5000만 달러(약 3500억 원)가 공사비로 책정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관저 인근 이스트룸(접견실)에서 루이지애나 주립대 야구팀 선수들을 맞이하면서 “바로 우리 뒤편에 무도회장을 짓고 있다”며 “공사가 진행 중이라 가끔 소리가 들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트루스소셜에는 “150년이 넘도록 모든 대통령은 백악관에 볼룸을 마련해 웅장한 파티와 국빈 방문 등에서 사람들을 수용하길 꿈꿔왔다. 이 절실한 프로젝트를 마침내 추진하게 된 첫 번째 대통령이 된 것이 영광”이라고 적었다.그는 “무도회장과는 완전히 별개로, 이스트윙 전체가 이번 공사의 일환으로 완전히 현대화되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