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엑셀방송” 티켓 끊은 BJ들…위험 안은 콘텐츠에 ‘눈살’

여행경보가 격상된 캄보디아로 향하는 국내 BJ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는 캄보디아에서 엑셀방송을 하겠다고 예고하는 등 사태의 심각성을 간과한 BJ들의 언행을 놓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BJ로 활동하고 있는 A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캄보디아 21일 출발한다. 저녁 7시 비행기 티케팅 완료”라며 인증샷을 올렸다. 이 일정엔 자신을 포함해 BJ·유튜버 등 3명이 함께 한다고 A 씨는 전했다. A 씨는 “범죄자 소굴 앞에서 엑셀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엑셀방송은 BJ들이 후원 순위를 엑셀 시트처럼 정리해 경쟁을 유도하는 방식의 방송을 뜻한다. 이에 앞서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2일 한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의 BJ로 활동 중인 B 씨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원구단지 앞에서 생방송을 했다는 글이 확산했다.이곳은 태자단지, 망고단지와 더불어 캄보디아 내 3대 범죄 단지로 분류된 곳으로, 중국계 범죄조직이 감금과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