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尹 밥투정 후안무치…호텔 숙박하는 게 아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보석을 청구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법정에 나갈 때 제대로 된 식사도 못 한다”고 밝힌 데 대해 “뻔뻔하고 후안무치한 태도다. 호텔에 숙박하고 있는 게 아니다”라고 비판했다.정 장관은 1일 페이스북에 “윤 전 대통령은 내란 혐의로 구속 수감된 피의자일 뿐 특별한 대우를 요구할 처지가 아님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지난달 29일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윤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사를 위한 출정을 예로 들면 오전 7시 출정 준비를 마치기 위해 오전 6시에 기상해서 제대로 된 아침 식사도 하지도 못한 채 점심시간에는 컵라면과 건빵으로 점심을 먹었다”며 구치소에 구금된 상태로 재판에 참여하는 것은 인권을 침해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이에 대해 정 장관은 “밥투정을 부리고 있다”며 “곧 구치소에 투룸 배정과 배달앱이라도 설치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닌지 참 뻔뻔하고 후안무치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 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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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