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군시절 연인에 편지 150통 “김새론과 교제 NO”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수현(37) 측이 군 복무 시절 연인에게 보낸 편지 일부를 공개했다. 김새론(25)과는 생전 미성년 시절 “단 하루도 교제한 적 없다”고 했다.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30일 유튜브 채널 등에 편지 일부와 함께 “(김수현은) 2017년 10월 입대 후 2018년 1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최전방 DMZ 수색대에서 복무했다”며 “군 시절 내내 틈날 때마다 연인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했고, 매일같이 연인에 관한 마음을 글로 적었다. 2018년 1월2일 자대 배치 직후부터 시작된 일기는 같은 해 봄부터 연인과 일상을 공유하고 마음을 전하는 편지가 됐고, 전역 직전인 2019년 봄까지 약 150여개 일기 형식 편지로 남았다”고 밝혔다.“김수현이 도난이나 분실로 인한 유출 위험 때문에 우편으로 발송하지 않았다”면서도 “대신 그렇게 모인 글을 휴가 때마다 들고 나가 연인에게 직접 보여주며 그 위에 연인이 수기로 답글을 적는 방식으로 교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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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