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너지·차세대 의료 패러다임… 산학연이 만들어가는 혁신 생태계

심혈관 질환 조기진단과 맞춤형 디지털 트윈 혁신DGIST 자성기반라이프케어연구센터전 세계 사망률 1위, 국내에서 진료비 1위를 차지하는 심혈관 질환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기존 영상 진단 기술은 병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야 이상을 확인할 수 있어 한계가 뚜렷하다. DGIST 자성기반라이프케어연구센터(센터장 김철기 교수·사진)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바이오케미컬 바이오마커, 디지털 바이오마커, 의료 데이터를 융합해 개인 맞춤형 자성기반 심혈관 정밀진단 디바이스 개발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혈액 속 엑소좀과 마이크로RNA(miRNA), 단백질 등 바이오케미컬 바이오마커와 혈관 내피세포 연구를 통해 질환 초기 변화를 포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엑소좀 분리·검출 시스템과 액체생검 기반 분석 및 세포진단 기법은 최소 비침습적으로 환자의 상태를 반복 확인할 수 있어 조기진단과 예후 관리에 큰 가능성을 보여준다. 아울러 혈류 이온에 의한 자기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