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휴무 기업 10곳중 6곳꼴 “7일 쉰다”
이번 추석에 휴무하는 기업 10곳 중 6곳은 7일간 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열흘 이상 쉬는 기업은 10곳 중 2곳이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전국 5인 이상 625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28일 발표했다. 올해 추석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의 56.9%가 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7일 동안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흘 이상 쉰다는 응답이 20.1%로 그 뒤를 이었다. 한글날에 이어 금요일인 다음 달 10일까지도 휴무일로 정한 경우 직후 주말까지 쳐 총 열흘을 쉬는 것으로 경총은 분류했다. 다만 휴무 사유는 기업 규모별로 달랐다. 열흘 이상 휴무 예정인 300인 이상 기업은 ‘근로자 편의 제공’(40.0%)과 ‘단체협약, 취업규칙에 따른 의무적 휴무’(40.0%)라는 이유를 들었다. 반면 300인 미만 기업은 연차휴가 수당 등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차원(41.2%)이라고 주로 답했다. 한편 추석 상여금을 줄 계획인 기업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