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시세차익 ‘송파 줍줍’ 재등장…수만 명 몰릴 듯
서울 강남권에서 보기 드문 ‘준신축 로또 아파트’ 무순위 청약 기회가 나왔다. 당첨만 된다면 최대 1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가능해 수만 명의 경쟁자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물량은 전매 제한도 없고, 거주의무도 없어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자극하고 있다.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에서 전용면적 105㎡(6층) 1가구가 오는 29일 무순위 청약을 통해 공급된다.이번 물량은 최초 계약자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되면서 나왔다.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다.해당 가구의 분양가는 8억9508만원이다. 이는 지난 2019년 분양 당시 그대로의 가격이다.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월 같은 면적이 20억1000만원에 거래됐고, 올해 8월에는 18억3000만원에 손바뀜했다. 단순 계산만으로도 9~10억원의 시세차익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