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블업 신정규 대표 “앞으로의 10년, 조합 가능한 AI·계량 가능한 AI 시대 열겠다”
AI 개발 플랫폼 기업 래블업(Lablup)의 기술 콘퍼런스 ‘lab | up 〉 /conf/5’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 콘퍼런스는 ‘Make AI Composable(조합 가능한 AI를 만들다)’를 주제로 래블업의 주요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현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의 조합성과 확장성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래블업은 GPU 효율 극대화 기술과 AI 인프라 관리 플랫폼 ‘백앤드.AI(Backend.AI)’로 인프라 및 AI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8월에는 업스테이지와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에도 참여하며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신정규 래블업 대표는 “지난 몇 년간 AI 분야는 산업혁명에 가까운 변혁을 맞았다. 오늘날 AI 산업계에는 소형 AI 모델을 다루는 소규모 기업에서부터 글로벌 파이프라인 혹은 인공일반지능에 도전하는 기업까지 다양한 곳이 활동 중이다. 래블업은 AI 에지부터 하이퍼스케일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