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천홍 미니탭 동북아지역 본부장 “품질 4.0 시대, 50년 분석 노하우에 AI 더해 통합 플랫폼으로”
복잡한 변수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불확실성을 더하는 가운데,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DX)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 전환의 핵심에는 ‘품질 관리’가 있다. 품질 관리는 단순히 비용 절감을 넘어 생산성과 직결되는 과제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파편화된 데이터와 표준화 부재는 데이터의 효율적인 활용을 가로막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미니탭(Minitab)이 50년간 쌓아온 통계 역량에 인공지능(AI)를 접목해 통합 문제 해결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1972년 설립된 미니탭은 통계 소프트웨어의 대명사로 알려졌으며, 이제 미니탭 솔루션 센터(Minitab Solution Center, 이하 MSC)를 통해 ‘품질 4.0(제조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빅데이터·AI 등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품질을 개선하는 흐름)’ 시대를 이끌고 있다.IT동아는 민천홍 미니탭 동북아지역 본부장을 만나 품질 4.0 시대 미니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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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