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재활용업계 45년… 자원 처리 전국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ESG 경영이 필수가 된 시대, 국내 폐기물 및 재활용업계에서 40년 넘게 묵묵히 터전을 지켜온 기업이 있다. 바로 ㈜태웅자원과 핵심 계열사 ㈜세종그린텍이다.1981년 한국 경제가 급성장하던 시기에 고(故) 박종언 선대 회장이 서울 대림동에 태웅산업이라는 작은 회사를 설립했다. 당시만 해도 재활용은 단순한 폐기물 처리 정도로 여겨지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태웅은 재활용이야말로 자원을 아끼고 지구환경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으로 미래의 비전과 가능성을 발견했다.종이 원료 처리로 시작한 이 회사는 2010년 아들인 박경순 대표가 본격 경영을 맡은 후 많은 연구와 도전, 혁신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보여줬다.단일기업이었던 ㈜태웅자원을 ㈜세종그린텍, ㈜에스제이그린텍, ㈜태웅씨엔에스, ㈜세종씨엔에스, ㈜태웅환경, 대양실업 등 계열사를 거느리는 그룹사로 성장했다.종이 원료를 넘어 폐플라스틱·합성수지류, EPS(스티로폼), 고철 등 재활용 가능한 전 품목을 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