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기술개발-인재 양성… 국내 ‘반도체 벨트’ 핵심 부상

경기도는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 요소기술 실증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통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내 ‘경기도반도체기술센터’를 개소해 반도체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사업은 2022년 4월부터 2025년 9월까지 3년 6개월 동안 총 413억 원(국비 259억 원, 도비 115억 원, 기타 39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중심의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반도체기술혁신팀, 반도체분석개발팀, 반도체인재양성팀으로 구성된 융기원의 경기도 반도체 혁신센터는 기술개발, 양산 지원, 인력 양성, 산업전 개최, 디스플레이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연계해 운영 중이다. 경기도반도체기술센터 개소는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도내 기업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적 발판으로 평가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